SK플래닛은 모바일 지갑 서비스 `스마트월렛(Smart Wallet)`이 출시 3년 만에 가입자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월렛`은 다양한 멤버십카드 발급, 관리와 쿠폰, 기프티콘, 상품권 지불 결제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지갑이다. 발급된 모바일 카드 수가 3000만장을 넘어서면서 빠른 속도로 기업과 고객 실시간 접점을 확산시켜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으로서 가능성을 높였다.

OK캐쉬백, 해피포인트, CJ ONE, 롯데멤버스, GS&POINT,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아시아나 항공, 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 교보문고, 메가박스, LG전자, 예술의전당, 현대백화점 등 국내 220여 브랜드와 제휴를 맺어 고객이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멤버십을 확보했다.
홍성민 SK플래닛 스마트월렛그룹장은 “고객, 사업자들과 동반성장을 통해 모바일 지갑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이번 1000만 가입자 돌파는 큰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SK플래닛은 스마트월렛 1000만 가입자 돌파를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1000만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4억원 규모 경품을 제공한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