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가 소비패턴에 맞는 단말과 요금제를 온라인으로 상담하고, 선택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됐다.
SK텔레콤은 8일 이용자가 온라인에서 단말과 요금제를 선택하는 온라인 유통망 `T World 다이렉트(www.tworlddirect.com)`를 오픈했다.

`T world 다이렉트`는 SK텔레콤이 운영하는 `T world 샵`을 확대·개편한 것으로, 차세대 통합 네트워크(LTE-A·광대역 LTE) 기반 특화 상품·서비스 계획을 밝힌 이후 첫 유통망 혁신 조치다.
`T world 다이렉트`는 △휴대폰과 요금제, T기프트(무료)를 하나씩 선택할 수 있는 `맞춤숍`과 △휴대폰과 요금제, T기프트가 고객 유형별로 하나로 합쳐져 있는 `패키지숍`으로 구성됐다.
`맞춤숍`은 `데이터 계산기` `요금할인 계산기` `최적 요금제 추천` 등 기능으로 이용자가 사용량과 자신의 사용패턴에 최적화해 요금을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맞춤숍`에는 보조금과 각종 할인금액 등이 일괄 제공된다.
`패키지숍`은 청소년과 어르신 등 다섯 종류의 고객 유형별로 요금제와 T기프트를 조합했다.
SK텔레콤은 유통망 운영 절감 비용을 고객 혜택으로 전환하기 위해 △T기프트 △찾아가는 개통 서비스 △스마트 세이프 보험 6개월간 50%를 지원한다.
윤원영 SK텔레콤 마케팅전략본부장은 “SK텔레콤이 운영하는 온라인 판매망에서 투명한 보조금을 받고 안심하고 단말과 요금제를 선택하고 싶다는 고객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T World 다이렉트를 확대·개편했다”고 소개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