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경영대상]"창조경제 시대, 특허는 수익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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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경영대상과 함께 열리는 `특허경영전략포럼`은 창조경제 시대 특허경영의 중요성과 특허 활용 방법에 대한 전문가 강연이 이어진다.

지경용 ETRI 본부장은 `창조경제의 성공 전략, 지식재산경영이 해답` 주제 강연에서 기업이 특허경영을 위해 필요한 생태계 조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특허를 제조기업 연구 활동 부산물로 여겼던 환경에서 상품 제조 못지않은 유력한 수익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한다. 미국, 독일, 호주 등 특허경영 선진국 사례로 기술이전 사업화 전략을 제시한다.

산업별로 특화된 IP 비즈니스 수익화 모델을 개발하는 등 특허 라이선싱 외 특허 중개, 평가, 컨설팅, 금융 등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펼칠 것을 강조한다.

강민수 광개토연구소 대표변리사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특허지원센터에서 활용 중인 `특허 분쟁 예측 시스템(아이피캐스트)`을 소개한다. 분쟁 예측 시스템 활용으로 고위험·취약 특허에 대한 근거 정보를 제공해 기업의 특허소송 등 위험 대비 전략 구축을 돕는다. 아이피캐스트는 소송 검색과 분쟁 확인, 특허 분쟁 취약점 발견, 분쟁의 자사 파급 가능성 예측, 자사 맞춤형 분쟁 예보 정보를 제공해 기업의 IP경영을 지원할 수 있다.

주상돈 전자신문 미래기술연구센터장도 `전자·ICT 업계 특허경영 실태와 전략` 강연에서 산업계의 열악한 IP 인프라 등 문제점을 지적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