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출범 8주년 기념식 개최

하나금융그룹은 2일 그룹 출범 8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김정태 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CEO, 하나은행, 외환은행 등 계열사 임원과 본부 부서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2일 외환은행 본점 4층 대강당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출범 8주년 기념식에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념떡을 자르고있다.
<2일 외환은행 본점 4층 대강당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출범 8주년 기념식에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념떡을 자르고있다.>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 4층 강당에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서는 30년 장기근속자상과 `건강한 하나인` 특별상을 시상했다.

김정태 회장은 “그룹 출범 8주년을 맞는 2013년 하나금융그룹은 신체·정신의 건강, 그룹 내에서의 건강한 소통 그리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에서는 제9차 휴먼스쿨 건립을 위한 하나금융그룹과 엄홍길 휴먼재단 간 후원 협약식도 개최됐다.

엄홍길 휴먼재단은 한국인 최초로 히말라야 16좌 완등에 성공한 산악인 엄홍길씨가 그의 등반을 돕다 목숨을 잃은 산악인 후배들과 셰르파의 희생을 기리고 그 유족을 돕기 위해 설립한 재단이다. 네팔 오지마을에 총 16개의 초등학교를 건립하는 휴먼스쿨 건립사업을 하고 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