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SFR과 IPTV(U+tvG)·컨버지드홈 서비스 분야 벤치마킹과 향후 협력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SFR 임원진은 LG유플러스를 방문, IPTV와 컨버지드 홈 서비스 관련 개발 및 운영 노하우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시했다.
LG유플러스와 통신사업의 미래 전략 관점에서 IPTV· 컨버지드 홈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SFR에 앞서 브이그텔레콤과 링크넷 등 해외 통신사의 벤치마킹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컨버지드 홈 기능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SFR은 프랑스의 복합 미디어 그룹(Vivendi) 산하 통신 사업자로, 이달 초 유럽 최초로 LG전자와 협력해 구글OS 기반 셋톱박스를 출시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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