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기업-금융기관 잇는 `산업기술금융포럼` 발족

우수 기술기업과 금융기관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산업기술금융포럼`이 3일 출범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산업기술금융포럼 발대식을 개최했다. 포럼은 우수 제조기술연구센터, 글로벌 전문기업 후보 기업, 벤처캐피탈, 시중 은행 관계자 500여명으로 구성됐다.

포럼은 우수한 기술을 갖추고도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여유 자금은 있지만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금융기관을 이어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정부 기술금융 정책에 대한 업계 의견도 함께 수렴한다.

포럼은 매월 교류 행사를 열어 기술기업과 금융기관 간 연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포럼 사무국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설치됐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