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소프트웨어(SW) 산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국내 SW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단체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행사에는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전하진·권은희·강은희 새누리당 의원 등 각계의 주요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미래부는 SW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 SW 기업에 상을 수여했다.
SW 산업발전 유공자 포상에서 이재원 대신정보통신 대표가 산업훈장을, 김형곤 투비소프트 대표와 이상헌 MDS테크놀로지 대표가 산업포장을 받았다.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 이성남 방위사업청 대령 등이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대한민국 SW 대상은 엔키아의 `폴스타 제우스`와 바이도도의 `투트매스(TuteMath)`가 받았다.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우리나라는 불모지였던 IT 산업을 20년만에 세계 최고로 키운 저력이 있다”며 “SW가 창조경제 실현의 핵심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