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인터넷으로 편하게 자동차 사세요"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가 인터넷 자동차를 시작했다고 5일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메르세데스 벤츠가 인터넷으로 자동차를 파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인터넷이 생활의 중심인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전략이다. 제너럴모터스(GM)는 최근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벤츠 "인터넷으로 편하게 자동차 사세요"

벤츠의 온라인 판매 차량은 A클래스와 B클래스 해치백, CLS 세단, CLA 슈팅 브레이크 왜건 등 4개다. 벤츠는 내년 1분기에 폴란드를 시작으로 미국과 중국 등 다른 해외시장으로 온라인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벤츠는 온라인 판매와 함께 뉴욕, 파리, 베이징 등 세계 대도시에 추가로 매장을 개설해 2020년까지 매장 수를 현재의 두 배로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