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타이어가 소비자들이 가장 추천하고 싶은 기업에 뽑혔다.
금호타이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13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 승용차타이어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KNPA(Korean Net Promoter Score)는 지난 2007년부터 KMAC에서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추천 의향을 나타내는 지수로 소비자의 브랜드 충성도를 대변하는 지표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조사에서 45.1점을 획득해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부문 평균은 32.1점이다.
회사는 이를 두고 제품 및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타이어 바닥면이 마모 한계(1.6mm)수준까지 닳았을 때, 실제 주행 거리와 보증거리 간의 차이만큼 보상해주는 ‘타이어 마모 수명 보증제(Mileage Warranty)’나 시범사업으로 서비스 중인 겨울용 타이어 보관서비스 등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소비자 만족 활동을 바탕으로 ‘2013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조사 승용차타이어부문 9년 연속 1위에 올라 총 10회 최고 만족도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에 이 회사 김성민 품질담당 상무는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6년 연속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1위에 오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대표 타이어기업으로서 책임과 자부심을 갖고 소비자에게 최대의 만족을 주기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준엽 RPM9 기자 i_eg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