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하반기 인기상품]고객만족-LG전자 에어워셔

LG전자 에어워셔
LG전자 에어워셔

LG전자는 지난 10월 국내 최초 음성제어 기능을 탑재한 에어워셔를 출시했다. LG전자 에어워셔 신제품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에어워셔 운전 시작` `에어워셔 운전 정지` 등 음성으로 제어가 가능해 매우 편리하다. 먼 거리를 가서 제품을 조작해야 하는 번거로움에서 해방시켜준다.

신제품은 46개의 수분 디스크를 적용해 시간당 400cc 수준의 가습이 가능하다. 얇고 동그란 모양의 수분 디스크가 수조통에서 물레방아처럼 돌면서 실내 공기 중의 오염물질은 떨어내고 미세수분은 내보낸다. 수분 디스크가 많을수록 더 풍부한 미세수분을 발생시킨다.

LG 에어워셔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미세하고 투명한 수분을 공급한다. 미세수분은 일반 가습기 물입자 대비 5만분의 1 수준이다. 이는 세균보다도 작은 크기여서 세균이 물입자 속에서 살지 못한다. 일반 가습기보다 더욱 건강한 가습이 가능한 이유다. 공기처럼 가볍고 이동이 쉬워 넓은 실내 공간의 습도를 균일하게 조절할 수 있다.

에어워셔는 기본적으로 자연 가습 기능을 지니고 있어 빨래를 말리는 것과 동일한 원리로 움직인다. 빨래가 마르면서 빨래의 미세수분이 공기 중에 퍼지는 것과 같은 원리다.

에어워셔 안에 있는 디스크가 하단 통 속에 담겨 있는 물 속에서 물레방아처럼 끊임없이 돌아간다. 디스크가 풍부하게 적셔지면 내부에 있는 팬으로 바람을 만들어 디스크를 자연스럽게 말려준다. 디스크에 맺혀 있던 수분들이 팬을 통해 공기 중으로 나가면서 미세수분 형태로 나가는 것. 물 한통을 채우면 수건 30장이 만들어내는 것과 같은 정도의 미세수분이 생성된다.

초음파 가습의 경우 축축한 공기에도 지속적으로 습기를 내뿜어 과도하게 습한 상태를 만들 수 있지만, 에어워셔는 빨래와 마찬가지로 습한 상태에서는 더 이상 수분을 만들어내지 않는다. 적정 수분만 만들어내기 때문에 집 안에 곰팡이가 끼는 등의 부작용을 방지할 수 있다.

LG전자 신제품은 국내 에어워셔 중 유일하게 HH(Healthy Humidifier)인증을 획득했다. HH인증은 실내 가습기 성능을 검증해 주는 국내 유일의 표준 규격이다. 가습능력, 가습전용면적, 소비전력, 소음, 미생물 오염도 등의 시험을 통과한 제품에 대해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부여한다.

신제품은 디스크 자동 건조 기능도 채택했다. 이 기능은 물에 닿아있지 않은 수분 디스크를 바람을 통해 자연스럽게 말려줘 위생적이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깨끗하게 유지해주는 세심함이 돋보인다.

LG 에어워셔는 `슈퍼 이오나이저`로 이온을 발생시켜 공기 중 유해 세균과 박테리아를 99.9% 제거해 건강한 공기를 유지해준다.

디자인도 특별하다. 아이들의 손이 많이 닿는 제품임을 감안해 각이 없는 둥근 형태로 제작됐으며, 밀어도 넘어지지 않도록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외형을 채택해 안정감을 높였다. 순백색의 깔끔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낸다.

소비전력은 12와트로 업계 최저 수준이며 소음 역시 독서실 실내보다 조용한 수준인 27데시벨이다. 시끄러운 가전 소음에 민감한 소비자에게 권할 만한 제품이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37만9000~47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