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3` 확장팩인 `디아블로3:영혼을 거두는 자`의 온라인 예약 구매에 들어갔다. 한국 정식 출시는 새해 3월 25일로 잡혔다.
디아블로3:영혼을 거두는 자에는 디아블로3의 기존 다섯 영웅인 야만용사, 악마사냥꾼, 수도사, 부두술사, 마법사와 더불어 새로운 영웅 성전사가 합류한다. 거대한 중갑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착용한 성전사는 신성한 분노를 통해 악을 응징하는 강력하고 정의로운 힘의 소유자이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CEO는 “디아블로3:영혼을 거두는 자를 통해 디아블로3를 더 어둡고 치명적인 디아블로 시리즈의 근본으로 되돌리고 이용자들에게 게임을 경험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확장팩 정식 출시에 앞서 윈도에서 디아블로3 무료 업데이트를 하면 변화된 전리품 획득 시스템, 최고 레벨 캐릭터를 위한 확장된 정복자 시스템, 클랜과 커뮤니티 형태로 확장된 소셜 기능 등 확장팩의 새로운 기능들이 전부 적용될 예정이다.
디지털 일반판은 3만7000원에 예약구매 할 수 있다. 디지털 딜럭스는 5만7000원이다. 일반판 박스 버전과 한정 소장판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