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대표 김형곤)는 해외 영업망 확대 및 글로벌 소프트웨어(SW) 시장 진출 기반조성을 위해 500만 달러를 투자해 미국에 신설법인 넥사웹(NEXAWEB)을 설립한다고 20일 발표했다.
투비소프트는 엑스플랫폼과 다양한 멀티 제품 라인업을 토대로 해외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글로벌 SW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일본에 이어 두번째 해외 자회사를 설립하는 것이다. 차세대 웹표준 기술 HTML5, 모바일 스마트 워크와 관련된 개발툴 시장을 선점한다는 목표다. 미국 법인설립 예정일은 오는 27일로, 지분율 100%의 자회사로 설립한다.
투비소프트 관계자는 “SAP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SAP UI 고도화 개발 작업에 착수하는 등 미국과 유럽, 아시아 시장으로의 단계적 진출을 위한 준비를 해왔다”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