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질런트, 극한환경 프로브 솔루션 출시

한국애질런트(대표 윤덕권)는 오실로스코프용 극한환경 프로브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 N2797A는 섭씨 -40도에서 85도까지의 온도 범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프로브는 다양한 온도의 테스트 환경에도 불구하고 섭씨 0도에서 50도까지 작동 범위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엔지니어들이 다양한 온도 조건의 챔버 외부와 내부를 넘나들며 제품을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저비용·고입력 임피던스 액티브 프로브로 집적 회로와 디바이스 테스트를 위해 최적화됐다. 반도체, 컴퓨터, 무선통신, 오토모티브, 가전산업 등에 활용도가 크다.

애질런트 오실로스코프용 극한환경 프로브 솔루션 N2797A
애질런트 오실로스코프용 극한환경 프로브 솔루션 N2797A

이 제품은 보다 광범위한 극한 온도까지 테스트를 확장하기 위해 InfiniiMax 시리즈 차동 프로빙 시스템과 더불어 N5450B InfiniiMax 극한온도용 확장 케이블도 포함한다. 애질런트 N5381A 차동 솔더 인(Differential solder-in) 프로브 헤드와 함께 사용할 경우 업계 최대인 섭씨 -55도에서 최대 150도까지 사용 가능하다. 오토모티브 전자부품 테스트에서 요구하는 최대의 온도 범위다.

김창욱기자 monocl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