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하이원엔터, 초한지 소재로 한 `초한쟁패` 출시](https://img.etnews.com/cms/uploadfiles/afieldfile/2014/01/08/518779_20140108110021_486_0001.jpg)
하이원엔터테인먼트는 중국 유롱센트리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초한쟁패`를 T스토어에 출시했다.
초한쟁패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삼국지와 더불어 전 세대에 걸쳐 꾸준히 읽히고 있는 `초한지`를 바탕으로 한 모바일게임이다. 삼국지 일색의 중국 역사 모바일게임 중 삼국지가 아닌 초한지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초나라 항우와 한나라 유방 두 세력이 천하를 두고 벌인 치열하고 역사적인 전쟁 `초한쟁패`를 바탕으로 전략을 수립해 막강한 병력을 짜고 적을 물리치는 내용이다.
다양한 퀘스트로 구성한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고도의 전략을 거친 치열한 영토전으로 진행되며 유방, 항우, 팽월, 소하, 장량, 번쾌, 여치 등 실제 중국 역사 속 주요 장수와 영웅, 책사, 여인들이 카드시스템으로 등장한다.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마다 동맹끼리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왕성전이 열려 사용자 대전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조성태 하이원엔터테인먼트 팀장은 “기존 출시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친숙함과 초한지 속 영웅들로 빚어내는 신선함이 초한쟁패의 강점”이라며 “천하를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역사 속 장수들의 전투 속에 탄탄한 전략 시뮬레이션이 주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