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T코리아(지사장 이상엽)는 5V 전압으로 구동되는 자기유도 방식 국제표준 `WPC1.1 Qi`을 지원하는 무선충전 송신기 솔루션 `IDT9038`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5V는 표준 USB, USB 월 어댑터와 범용 어댑터 정격 전압이다. 무선충전 베이스를 개발할 때 범용 전원 포트를 이용하지만 기존 제품보다 칩 수를 75% 줄여 전력 사용량을 대폭 감소시켰다. 종전에는 4개 이상의 칩이 한 솔루션에 들어갔지만 각종 기능을 단일 칩에 넣은 게 특징이다.
Qi 방식 무선충전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태블릿PC 전 제품과 호환되고 Qi 표준보다 전력 효율이 60% 좋다. IDT 무선충전 수신기와 함께 사용하면 최대 8W 송전이 가능하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