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28나노 64비트 ARM기반 서버CPU 개발 플랫폼 출시

AMD코리아(대표 박진복)는 28나노미터(nm) 공정으로 제조되는 64비트 ARM 코어프로세서 기반 서버 중앙처리장치(CPU) 개발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플랫폼을 이용해 `옵테론A1100` 시리즈(코드명 시애틀)를 개발하고 1분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평가보드를 포함한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을 제공한다.

옵테론A1100 시리즈는 ARM `코어텍스-A75` 쿼드코어·옥타코어 프로세서가 장착된다. 최대 4MB 공유L2 캐시, 8MB 공유L3 캐시 메모리가 적용된다. 초당 1866메가전송(MT/s, 1MT/s는 초당 10의 6제곱개 전송수) 속도의 DDR3 또는 DDR4 D램 메모리 채널 등을 지원한다.

AMD는 서버용 CPU 개발을 위해 컴파일러, 시뮬레이터, 하이퍼바이저, 운용체계(OS), 애플리케이션 개발 업체들과 소프트웨어 생태계도 구축했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