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 센터 16곳을 신규 지정한다고 5일 밝혔다.
센터는 재정 여건이 취약하고 사업 경험이 부족한 1인 기업에 안정적인 사업화 환경을 제공하는 보육 공간으로, 창업·경영 관련 전문가 상담 및 교육 등도 제공한다.
중기청은 소프트웨어(SW), 콘텐츠, 디자인, 방송, 광고 등 유망 지식서비스 및 지역주력산업 관련 업종에 특화된 센터를 선정할 예정이다.
센터로 지정되면 연간 1억3000만원 내외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센터 지정을 희망하는 법인이나 단체는 관할 지방중기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