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파워, 실시간 모니터링 시각화 분전반 출시

분전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도록 설계해 안전성을 높인 제품이 등장했다. 분전반은 전기를 건물 내로 나눠주는 설비다. 케이디파워(대표 김임배)는 분전반의 최대 사용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시각화Z분전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케이디파워의 시각화z분전반.
케이디파워의 시각화z분전반.

이 제품은 기기의 이상 상황을 점멸 상태로 알려 일반인도 쉽게 위험을 감지할 수 있다. 시각화 센서를 이용해 저부하, 안전, 경제, 점검, 위험의 다섯 단계로 표시한다.

전류와 전압, 온도는 박동 수로 보여줌으로써 분전반 안전 상태를 외부에서 쉽게 판단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외함과 자재를 표준화해 조립시간을 줄여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이 가능하다. 내구성 강화는 물론이고 외관도 미려하게 디자인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했다.

김임배 사장은 “최근 안전 인식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시각화Z분전반은 전기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분전반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빠른 대응이 가능한 게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