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소프트(대표 김태원)는 기업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솔루션 ‘미르(Meerue)’ 플랫폼이 마이크로소프트(MS)가 개최하는 ‘베스트 오브 테크에드(BOTE) 노스아메리카 2014 어워즈’에서 기술혁신 부문 최우수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MS는 미국 휴스턴에서 현지시각 12일부터 15일까지 MS 파트너로 인정받은 IT기업이 참여하는 테크에드 행사를 열었다. BOTE는 테크에드 행사 참여 기업 가운데 비즈니스 혁신을 제공하는 탁월한 IT제품을 선정하는 자리다. 지난 4월 말 파이널 리스트에 선정된 가온소프트 미르 솔루션은 이번에 우리나라 최초로 최우수 제품에 선정됐다.
미르 플랫폼은 자동화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기업 시스템에서 중요한 비즈니스 데이터를 모바일기기에 전송한다. 기업 모바일화를 지원해 최소 개발기간과 낮은 위험 부담으로 기업용 모바일 앱을 사용하는 직원과 고객에게 신속성과 편리함을 제공한다. 운용체계(OS)와 기기에 상관없이 기업용 모바일 앱을 구축하는 솔루션이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