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자처럼 여행하기
이 책은 인류학자가 쓴 독특한 여행안내서다. 역사적으로 축적해 온 인류학적 방법론과 경험을 가지고 평범한 여행자들이 해외여행을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는지 안내하는 색다른 내용이다. 책은 역사적으로 세계 여행의 확산과 인류학의 발전이 맞물려 있다는 것이 우연은 아니라고 말한다. 인류학자가 현장에서 체득한 여행 기술을 활용해 해외여행자들에게 필요한 정신적인 자세와 실용적인 여행법을 알려준다.
![[새로 나온 책]인류학자처럼 여행하기](https://img.etnews.com/photonews/1407/585341_20140717131803_275_0001.jpg)
로버트 고든 지음. 유지연 옮김. 펜타그램 펴냄. 1만6000원.
김창욱기자 monocl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