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스틸(대표 김준형)은 전사 업무 과정 개선과 통합을 위해 ‘스마트 오라클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도입을 결정하고 구축 작업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동아스틸은 스마트 오라클 프로젝트를 통해 원가 및 재고관리 효율성뿐 아니라 업무생산성을 향상시켜 종합철강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오라클이 뉴라인컨설팅과 함께 중견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솔루션 구축 및 유지보수까지 통합 관리해주는 프로젝트 스마트 오라클은 오라클 라이선스와 하드웨어뿐 아니라 효율적인 프로젝트 방법론과 유지보수 전략까지 통합 지원한다. 고객은 기존 유사한 범주의 프로젝트 대비 최대 50% 이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김준형 동아스틸 대표는 “제품 판매에 대한 손익 계산과 회사 경영상태 파악을 위해 정확한 원가 정보가 필요했다”며 “실물과 전산 불일치로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을 방지하고자 스마트 ERP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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