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메탈그라운드’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김치냉장고 ‘2015년형 지펠아삭 M9000’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M9000은 냉기 전달과 보존 능력이 뛰어난 금속(메탈) 소재를 적용해 땅 속 저장 환경을 거의 완벽하게 구현한 ‘메탈그라운드’로 제작됐다. 커버, 선반, 커튼, 서랍 등 정온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기능에 적용됐다.

칸 별로 전문보관 기능도 극대화했다. 상단의 ‘밀폐전문실’은 고기나 생선을 최적 온도로 보다 신선하고 냄새 섞임 없이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상·중·하 모든 저장실에 정기적으로 차가운 냉기를 쏘는 ‘아삭김치’ 기능은 김치의 아삭한 맛을 더 오래 지켜준다. 김치통을 열지 않고도 뚜껑에서 김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김치맛센서’도 제공된다.
그 외 저염식 생활을 위한 ‘저염김치 숙성·보관’, -5℃에서 15℃ 사이의 다양한 온도 선택이 가능한 총 23가지 전문 보관·숙성 코스를 갖춘 중간서랍도 이용할 수 있다.
‘M9000’은 505ℓ, 567ℓ 2가지 용량의 9모델이 출시되며, 출고가는 219~509만원이다. 그 외 300ℓ대 스탠드 타입 ‘M7000’, 100~200ℓ대 뚜껑식 ‘M3000’ 등 신제품도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18일부터 삼성전자 스토어(store.samsung.com/se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형석기자 hsse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