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직원으로 이뤄진 ‘더놀자 밴드’가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경기도 판교 사옥에서 창단 2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다. 넥슨과 계열사 임직원은 물론이고 사전에 신청 받은 일반인 중 추첨해 무료 관람 기회를 준다.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마비노기’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택티컬 커멘더스’ 등 넥슨 유명 게임의 음악을 재즈로 편곡해 연주한다. 더놀자 밴드는 지난 2012년 7월 구성한 이래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푸르메재활센터 어린이 음악회, 국립중앙박물관 스프링 재즈 피크닉 등 다양한 무대에서 역량을 쌓아왔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