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상하이 중국법인 개소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국내 시험인증기관 최초로 중국 상하이에 법인을 개설했다. 앞으로 중국법인 ‘KTR-차이나’는 한국 중소기업의 화장품, 의료기기, 식품 등 중국 내 인허가 등록대행 및 경영애로사항 컨설팅 등을 담당하게 된다.

쉬진지 중국 소비품질량안전촉진회 부회장과 정해주 KTR 이사장, 최형기 KTR 원장(왼쪽 네 번째부터) 등 참석자들이 KTR 상해법인 개소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쉬진지 중국 소비품질량안전촉진회 부회장과 정해주 KTR 이사장, 최형기 KTR 원장(왼쪽 네 번째부터) 등 참석자들이 KTR 상해법인 개소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