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제어 모듈을 소형화한 패키지 기술 ‘에스엠비플랫(SMBFlat)’을 적용한 자동차 인증 고전압 초고속 정류기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자제어 모듈, 전력 컨버터, 모터 드라이브를 소형화해 공간 효율성이 좋은 차량용 전자장치를 지원한다.
무게 50mg, 두께 1㎜로 2.4㎜ 표준 두께의 SMB 패키지 경쟁 제품보다 약 60% 더 얇다. 차량 내 좁은 공간에 쉽게 탑재할 수 있는 가볍고 얇은 형태의 자동차 전자제어 유닛(ECU) 개발에 도움을 준다.
에스엠비플랫 정류기는 온도 범위가 -40℃에서 175℃로 폭이 넓어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이동전화 기지국, 야외 조명처럼 험난한 환경에 설치하는 장비에도 적합하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