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사이버 위협 대비 집중 모니터링 실시

정부는 설 연휴를 맞아 사이버 위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정보보호기관 집중 모니터링에 들어갔다. 10일 서울 가락동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에서 직원들이 사이버 위협에 대비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