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울릉도 경비대 공부방에 교재 무상지원

한국교육방송공사(EBS·사장 신용섭)는 경북지방경찰청 소속 울릉경비대가 운영하는 ‘울림 공부방’에 교육기자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울림 공부방은 울릉경비대 의무경찰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나눔·자원봉사 단체다. 지난해부터 울릉도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EBS는 다양한 교재 및 교육기자재, 한국구세군이 지원한 교양도서 등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신용섭 EBS 사장은 “소외계층 교육기회를 확대하는 등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