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SW상품대상 추천작]유쉐프 `유쉐프 SOS`

유쉐프(대표 김성호·이만봉)는 모바일 기기용 전자 메뉴판을 자유자재로 제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솔루션 ‘유쉐프 SOS’를 소개했다. 유쉐프 메뉴판과 콜록 등을 함께 이용하면 매장 주인이 메뉴 구성포멧을 직접 편집할 수 있다.

[신SW상품대상 추천작]유쉐프 `유쉐프 SOS`

지금까지 전자 메뉴판 제작은 정형화된 포맷 때문에 매장 주인이 편집하기 어려웠다. 유쉐프 SOS를 활용하면 소규모 매장에서도 자체 메뉴를 제작할 수 있다. 매장 주인이 간편하게 전자주문·결제 환경을 갖출 수 있다.

유쉐프는 매장과 고객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솔루션을 개발했다. 근거리통신기술(NFC)을 기반으로 고객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원하지 않는 푸시 메시지를 받을 필요도 없다. 해당 메뉴 애플리케이션(앱)을 일일이 설치하는 불편함도 줄였다. 방문한 매장에서 메뉴를 선택해 주문 결제가 가능하다.

사용자는 바쁜 시간에 주문·결제를 위해 줄을 서거나 종업원을 찾을 필요가 없다. 테이블에 앉아 주문·결제할 수 있다. 유쉐프 솔루션으로 매장 주인이 매장 상황에 맞게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기존 판매시점관리(POS) 소프트웨어와 연동해 전자메뉴판을 구성하거나 별도 안드로이드 POS(UPOS)도 사용할 수 있다. 고객이 스마트폰을 통해 NFC 태그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솔루션을 활용하면 매장에서 전자메뉴판 도입을 위해 별도로 프로젝트를 만들 필요가 없다. 변경된 메뉴나 가격을 반영하고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유지보수 부담도 덜 수 있다.

유쉐프는 “전자메뉴판 구축과 운영을 자유롭기 때문에 전문 지식이 없어도 쉽게 도입할 수 있다”며 “비용 부담을 걱정하는 매장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운용체계(OS):윈도, 안드로이드

▶오프라인 매장을 위한 모바일 주문·결제 시스템 구축 솔루션

▶문의:(02)573-0233

[김성호 유쉐프 대표]

“모바일 결제가 대세입니다. 스마트기기가 보편화되면서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가 나왔습니다. 이제 결제뿐 아니라 주문부터 모바일에서 가능한 시대입니다. 전자 메뉴판이 오프라인 매장에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대기업과 대형 프랜차이즈는 쉽게 자사에 맞는 주문·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그러나 단일 매장이나 소규모 음식점은 시스템통합(SI) 프로젝트에 적합하지 않다. 김성호 유쉐프 대표가 유쉐프 SOS 등 솔루션을 개발한 배경이다. 김 대표는 “지금까지 소규모 음식점은 POS 업체가 제공하는 정형화된 프로그램밖에 사용할 수 없었다”며 “시스템 구축비용 부담과 전문 지식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유쉐프는 대형·소형 매장이나 커피 등 특정메뉴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사용하고 저렴하게 구축할 수 있다. 소규모 매장 점주까지 부담없이 사용하기 적합하다.

김 대표는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유쉐프 SOS 마케팅을 추진한다. POS시스템을 공급하는 VAN업체와 공동 영업을 추진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자결제대행(PG)업체 연계하는 것도 방안이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