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고령화 사회가 도래하면서 투자자 고민이 깊어졌다.
1%대 초저금리와 고령화로 투자자는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투자처를 못찾고 헤매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변동성을 줄이고 시중금리 플러스알파 투자수익을 거두려면 한 가지 상품이나 한 국가에 집중하지 말고 글로벌 우량자산에 분산투자해야 한다.
![[증권사 주요상품]기고-글로벌 자산배분 랩으로 저금리 고령화 사회를 극복하자](https://img.etnews.com/photonews/1504/679767_20150428155026_134_0001.jpg)
자산을 나눌 때는 유망한 자산과 섹터 비중을 많이 가져가더라도 ‘올인’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장기적 수익률 90%는 자산 배분으로 결정되고 투자 타이밍 기여도는 5%도 채 되지 않는다. 즉 시장 상황에 따라 사고파는 것도 중요하지만 균형 있게 자산을 배분하는 게 더 중요하다.
최근 주식시장은 코스피 ‘박스권’ 돌파 여부에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일부 자산에 지나친 비중을 가져가는 것보다는 평정심을 갖고 퀼리티있는 글로벌 자산에 배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백전불태’하는 유일한 방법은 배분에 있다.
손자병법에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退)’라는 말이 있다.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으로 많은 사람이 ‘백전백승’으로 잘못 알고 있는 문구다.
자산관리를 할 때 투자자는 누구나 백전백승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유망한 종목과 자산을 발견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그 어떤 자산도 ‘백전백승’할 수는 없다. 2013년 32.4%나 상승했던 미국 주식은 2008년 37%나 손실을 냈던 최악 자산 중 하나였다.
2013년 9.6%나 손실을 냈던 원자재는 2009년에는 18.7%라는 좋은 성과를 냈다. 이렇듯 그 어떤 자산도 계속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없고 반면에 항상 나쁘기만 한 자산도 없다. 따라서 백전불태의 유일한 방법은 글로벌하게 자산을 배분하는 것이다.
글로벌 자산배분 랩을 활용해 자산을 배분하는 것도 방법이다.
국내 주식시장은 전 세계 시가총액 2%밖에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에 자산을 골고루 배분해야 한다. 만일 투자자가 직접 글로벌 시장에 자산을 배분하기 어렵다면 증권사 랩어카운트 상품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글로벌 자산배분 랩어카운트는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모델포트폴리오에 따라 전 세계 유망 자산에 골고루 투자하는 랩어카운트 서비스를 말한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투자환경과 자본시장 흐름을 증권사 전문가가 분석해 시기적절한 투자 대안을 찾고 자산 배분을 이용해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최근에는 적립형 랩어카운트도 출시 예정인데 소액으로도 자산을 배분할 수 있어 투자자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서명귀 미래에셋증권 압구정지점 웰스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