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수화통역센터 승합차 구입기금 마련 바자회 열려

오늘 경기도 안양시 명학역에 위치한 카우카우에서 `안양시 수화통역센터 승합차량 구입기금 마련` 하루찻집이 안양시농아인협회(www.aydeaf.org) 주최로 열렸다.

해당 행사는 강득구 경기도의회의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및 이필운 안양시장 등의 애장품을 통한 자선경매도 이뤄졌다.

사진 : 가운데 이필운 안양시장(출처 : 안양시청 홈페이지, 제4회 북한 음식체험 바자회)
사진 : 가운데 이필운 안양시장(출처 : 안양시청 홈페이지, 제4회 북한 음식체험 바자회)

자선경매에 참여한 이필운 안양시장은 "오늘 이 바자회는 안양시농아인협회에서 필요한 승합차를 마련하는 자리로 안양시에서 소형차 예산을 지원하며, 나머지 필요한 비용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이기에 여러분의 관심과 정성이 모여졌으면 한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사진 : 좌측부터  강득구 의장(경기도의회), 최광석 회장(안양·군포·의왕·과천 소상공인연합회)
사진 : 좌측부터 강득구 의장(경기도의회), 최광석 회장(안양·군포·의왕·과천 소상공인연합회)

바자회를 준비한 강득구 경기도의회의장은 "승합차를 구입해서 안양시 농아인이 희망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나아가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으로, 우리 행정이 촘촘해져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희망을 보여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 : 안양시수화통역센터 031-466-1123

이영화기자 ly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