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대표 세르지오 호샤)은 외관 디자인을 개선한 ‘2016 크루즈’ 판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형 크루즈는 전면 디자인을 부각하는 프로젝션 헤드램프를 적용하고 LED 램프를 헤드램프와 결합했다. 부메랑 형태 크롬 테두리가 적용된 안개등을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시원한 느낌의 블루아이즈, 번트코코넛 색상을 추가했다. 국산 준중형차 최초로 사각지대경보장치(BSD)를 적용했다.
자동변속기 기준 판매 가격은 트림 별로 1750만~2199만원이다.
송준영기자 songj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