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엠알스캔, OMR스캔 기술 활용 학원통합관리솔루션 개발

OMR스캐너 전문업체인 오엠알스캔(대표 김택진)은 OMR스캐너 기술을 활용해 학원학사관리에 적합한 학원통합관리솔루션을 개발, 판매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학원통합관리솔루션은 OMR카드를 활용한 성적처리와 분석·보고 기능은 물론이고 원생관리·출결관리·상담관리·강좌관리·성적관리가 모두 가능한 학원 전문 통합 관리 솔루션이다.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오엠알스캔은 수정해도 판독할 수 있는 OMR 스캔 기술을 개발한 데 이어 답안지나 설문지를 온라인에서 자동으로 분류해 처리하고 분석해주는 온라인 서비스를 출시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최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진로상담프로그램 개선 및 유지보수 사업에도 참여했다. 전국 1200개 고등학교가 이 회사가 공급한 프로그램으로 진학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학원통합관리솔루션 개발을 계기로 해외 진출도 추진한다. 해외 마케팅 인력 충원에 이어 중국을 시작으로 해외 각지에 현지법인을 설립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택진 사장은 “이번에 통합 학사관리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며 “16일부터 1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e러닝 국제박람회’에 참여해 그동안 개발한 솔루션과 기술을 직접 시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