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DHL, 해외판매자 국제특송료 할인 등 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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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판매자 국제특송료 할인 등 서비스 지원…이베이 판매자 대상 다양한 프로모션도

이베이코리아(대표 변광윤)가 글로벌 물류기업 DHL코리아와 ‘이베이 판매자 국제특송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20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소정 이베이코리아 본부장, 박동준 DHL코리아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베이코리아와 DHL코리아가 20일(화) DHL코리아 본사에서 이베이 판매자 국제특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베이코리아 김소정 본부장(오른쪽), DHL코리아 박동준 본부장(왼쪽) 등이 참석했다. 이베이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 활동을 전개하는 이베이 글로벌 판매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베이코리아와 DHL코리아가 20일(화) DHL코리아 본사에서 이베이 판매자 국제특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베이코리아 김소정 본부장(오른쪽), DHL코리아 박동준 본부장(왼쪽) 등이 참석했다. 이베이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 활동을 전개하는 이베이 글로벌 판매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이베이(www.ebay.com)를 통해 해외에 진출하는 판매자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국제특송 서비스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연말까지 DHL을 이용하는 이베이 판매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베이 판매자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무게 0.5kg에서 2.5kg 수출입 소화물(Express Baggage)은 평균 50~68% 할인된 금액으로 국제특송을 이용할 수 있다. 3kg이상 수출입 소화물과 수출입 서류는 각각 30, 43%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용 물량이 많을 경우 DHL 영업담당자가 직접 판매자와 상담을 진행해 더 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16년에도 특별한 프로모션을 지속 진행할 계획이다.

이베이코리아 김소정 본부장은 “온라인 쇼핑 발달로 해외 직구, 역직구 등 판매와 소비 국경이 사라지고 있는 만큼 국내 판매자가 해외 비즈니스를 보다 원활하게 전개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