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5일까지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양방향 녹아웃(Knock-out)형 ‘TRUE ELB 644회’를 총 5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증권가 신상품]한국투자증권, 양방향 녹아웃형 TRUE ELB 644회 모집](https://img.etnews.com/photonews/1511/739159_20151103112029_912_0001.jpg)
양방향 녹아웃형은 만기까지 기초자산이 상승 녹아웃 조건과 하락 녹아웃 조건 이내에 있으면 만기 시 가격변동률의 일정 비율만큼 수익이 달성되는 구조를 말한다. 즉, 기초자산이 박스권 내 움직임을 보일 때 수익이 달성된다.
TRUE ELB 644회는 1년 만기까지 기초자산 주가가 최초기준가의 11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만기평가일 기초자산 주가의 최초기준가 대비 변동률에 40%만큼 (최대 연 6.00%) 수익이 달성된다.
만약 투자기간 중 상승 녹아웃만 발생한 경우는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미만일 때, 하락 녹아웃만 발생한 경우는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이상일 때만 만기 기초자산 가격변동률의 40%만큼 수익이 지급되며 이 같은 상환조건에 해당하지 않으면 만기 시 투자 원금만 지급된다.
이대원 DS부 부장은 “이번 상품은 최소 원금이 지급되며 코스피200지수가 박스권 내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일 때 수익이 극대화되는 상품으로 현 시장 상황에서 매우 경쟁력 있는 구조”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기간 파생결합사채(ELB) 1종, 주가연계증권(ELS) 9종을 포함한 총 10종의 상품을 모집하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이성민기자 s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