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하이저는 자사 헤드폰 및 헤드셋 제품이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젠하이저 어반나이트와 SP 10 ML, SP 20 ML 스피커폰 시리즈는 ‘베스트 제품 디자인’에, 모멘텀 와이어리스 및 EZX 70 블루투스 모노 헤드셋은 디자인 품질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어반나이트 시리즈는 ‘2016 독일 디자인 어워드’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위너상’을 수상했으며 SP 10 ML과 SP 20 ML 스피커폰 시리즈는 컴퓨터&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최고의 제품에 선정됐다. 젠하이저 모멘텀 와이어리스 헤드폰과 EZX 70 블루투스 헤드셋은 라이프스타일&패션 및 컴퓨터&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각각 특별상을 수상했다.
독일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디자인 위원회가 시상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이다. 관련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커뮤니케이션과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 특별한 디자인 및 획기적인 트렌드 등을 발굴해 평가한다. 이번 2016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는 약 3400여개 제품이 출품됐다.
서형석기자 hsse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