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축제 `제5회 SW주간` 3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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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축제 `제5회 SW주간` 30일 개막

업계와 일반 국민이 함께 하는 소프트웨어 축제가 30일 막을 올린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제5회 소프트웨어(SW)주간’을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엿새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국립 과천과학관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초·중등학교 교육을 체험하는 ‘2015 SW교육 페스티벌’에서 SW 안전과 품질, 인문학과의 융합, 클라우드 등을 다루는 행사까지 총 2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 첫날은 내년 SW 시장·기술·산업 동향을 알아보는 ‘SW산업전망 콘퍼런스’와 ‘SW산업인의 날’로 시작한다. SW산업인의 날 행사에는 최양희 미래부 장관과 전하진, 강은희 의원을 비롯해 산업 유공자와 우수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다.

다음 달 1일 내년 공공부문 SW·정보통신기술(ICT)장비 시장을 예측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SW·ICT 수요예보 조사결과와 정부통합전산센터·우정사업본부·국방부 정보화사업계획 등이 발표된다.

SW 안전·품질과 클라우드 최신 이슈를 점검하는 행사도 이어진다. SW 안전분야 해외동향과 국내 산업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SW안전 국제 콘퍼런스(12월 1일)’,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필수요소인 SW품질 향상을 꾀하는 ‘SW 품질(Quality) 인사이트 콘퍼런스(12월 2일)’가 열린다. ‘클라우드 데이(12월 2일)’는 의료 분야 클라우드 도입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확산 방안을 고민하는 자리다.

초·중등학생, 학부모, 교원이 직접 참여하는 SW교육 페스티벌이 4∼5일 이틀간 진행된다. 국내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뚝딱뚝딱 SW공작소’, 강연자와 참여자가 SW 가치와 중요성을 자유롭게 얘기하는 ‘토크콘서트’ 등이 준비된다.

비전공자가 SW와 ICT에 보다 가까이 다가서도록 ‘SW+인문 융합 콘퍼런스’와 ‘프로보노 지식나눔 ICT 드림콘서트’가 다음 달 4일 개최된다.

최양희 장관은 “SW는 창의적 국민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해 새로운 기업과 산업을 일으키는 원천이자 그 자체로 우리나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최 장관은 “SW주간 행사가 기업·연구기관 전문가는 물론이고 일반 국민이 참여해 SW가 중심이 된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다함께 진단하고 전망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5회 소프트웨어주간 주요 일정(자료:미래창조과학부)>

제5회 소프트웨어주간 주요 일정(자료:미래창조과학부)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