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다임(대표 김경채)은 중국 솔루션 유통 기업 퓨넷(FUNET)과 문서중앙화 솔루션 `클라우디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지 기업인 터보에어에 첫 공급 사례도 남겼다.
터보에어는 중국 상업용 냉장고 제조업체다. 30년간 축적한 설계도면 등 기술 문서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클라우디움을 도입했다.
클라우디움은 하드웨어(HW), 소프트웨어(SW) 일체형 문서중앙화 제품이다. 파일 저장 시 파일과 저장경로, 파일명 등을 암호화한다. 사용자 및 폴더별 권한관리, 외부 반출 프로세스 등을 제공한다. 사전에 등록된 애플리케이션만 서버 접근을 허용한다. 단일 유지보수가 가능하다.
사이버다임 관계자는 “업무 제휴 및 현지 고객사 확보는 그동안 진출이 쉽지 않았던 중국 시장 확대를 가져올 것”이라며 “지속적인 파트너 교육과 기술지원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