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은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16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1위 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항공부문 1위를 수상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국내 항공사 최초로 `국가고객만족도(NCSI)`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등 국내 3대 서비스 평가 조사에서 항공부문 1위로 선정된 것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고 항공사` 자리에 올랐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KS-SQI 조사는 올해 7~9월, 서울을 비롯한 전국 5대 광역도시 거주자 중, 최근 1년 동안 국제선 항공 서비스를 편도 기준 4회 이상 이용 경험이 있는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조사 및 인터넷 패널조사 등을 통해 실시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신규 취항을 통한 노선 네트워크 확대 △A380 신규 도입을 통한 기재경쟁력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근녕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은 “KS-SQI 항공부문 7년 연속 1위 수상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아시아나항공의 노력을 다시 한 번 고객들께 인정 받았다는 점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도 서비스 품질과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류종은 자동차/항공 전문기자 rje31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