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기자의 일상]보름달과의 대화 발행일 : 2017-02-15 14:34 지면 : 2017-02-16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2월 11일 음력 정월 대보름. 한 동네에 사는 형님, 동생들과 귀밝이술을 마셨다. 즐거운 일 많이 생기고 건강하라는 덕담을 안주 삼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보름달이 환한 미소로 말을 건다. “술맛 좋디? 기분 좋아 보이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기자의 일상정월대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