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살 코맥스 "IoT 솔루션 고도화할 것"

코맥스가 3일 49주년 창립 기념식을 열었다. 변봉덕 코맥스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코맥스가 3일 49주년 창립 기념식을 열었다. 변봉덕 코맥스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코맥스가 창립 49주년을 맞았다.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고도화로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코맥스는 3일 경기도 성남 사옥에서 임직원과 협력사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 49주년 행사를 열었다. 변봉덕 코맥스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은 현실과 가상이 인간을 중심으로 융합하는 시대”라며 “새로운 기술을 수용해 코맥스만의 경쟁력을 만들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객에게 제품만이 아닌 라이프스타일, 삶의 공간을 팔 수 있어야 한다”며 “명문장수 기업이라는 타이틀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을 계속함으로써 명문 기업다운 태도와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코맥스는 스마트홈과 시큐리티를 연동하는 융·복합 솔루션 사업에 집중한다. 사람, 사물, 공간이 어우러진 IoT 솔루션과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생체인식 등 첨단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