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초광각 풀프레임 E마운트 렌즈 SEL1224G 예약판매 실시

소니코리아가 초광각 줌 렌즈 풀프레임 E마운트 렌즈 'SEL1224G' 예약판매를 20일 시작했다.

소니코리아, 초광각 풀프레임 E마운트 렌즈 SEL1224G 예약판매 실시

소니 제품군 중 최대 광각 풀프레임 E마운트 렌즈 SEL1224G는 넓은 화각을 제공해 풍경 촬영에 적합하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SEL1224G 출시로 초광각 12mm부터 초망원 800mm까지 초점거리 전 영역을 아우르는 풀프레임 E마운트 렌즈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SEL1224G(FE 12-24mm F4 G)는 풀프레임 바디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렌즈 브랜드 G 시리즈 최신 제품이다. 약 565g의 콤팩트한 디자인을 갖췄다.

비구면 렌즈로 구성된 광학 설계로 중심부와 주변부에서도 뛰어난 선명도와 해상력을 제공한다. ED 렌즈 3매와 슈퍼 ED 렌즈 1매를 포함해 수차 및 왜곡을 최소화했다.

또한 저소음 모터 DDSSM(Direct Drive SSM)을 채용, 조용하면서도 빠른 자동초점(AF) 성능을 구현한다. 포커스 고정 버튼과 포커스 모드 스위치를 탑재했으며, 방진·방적 기능도 지원한다.

소니코리아는 SEL1224G 출시 기념, 20일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과 소니스토어 압구정점에서 한정 수량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예약판매 기간 동안 구매 고객에게 맨프로토 삼각대(MT290XTA3)와 G 마스터 머그컵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출고가는 201만9000원이며, 정식 출시일은 30일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소니는 SEL1224G와 최근 발표한 SEL100400GM, SEL1635GM를 포함, 현재 27종의 풀프레임 E마운트 렌즈를 보유하며 전체 초점거리를 커버하는 렌즈 라인업을 완성했다”면서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7년 연속 1위로서 카메라뿐 아니라 렌즈 라인업도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