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는 한국공항공사와 '로봇 시험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주요 공항에서 코웨이 로봇공기청정기를 시범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이르면 연말 김포 등 국내 주요 공항에서 코웨이 로봇공기청정기 시범 서비스가 시작된다. 코웨이 로봇공기청정기는 자율이동 및 공기청정이 가능한 제품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공항 터미널에서 실내 공기질 관리를 할 수 있게 된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는 “이번 로봇공기청정기 공항 시범 서비스는 국내 대표 에어 케어 기업 코웨이의 선진 기술을 세계인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코웨이는 2017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로봇공기청정기를 처음 선보였다. 코웨이 로봇청소기는 장소별 공기 오염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공기청정이 필요한 곳을 스스로 찾아가 공기질을 관리하는 스마트 기능을 탑재했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