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정당이 19일 '민생특별위원회20'을 출범하고 현장 살피기에 나섰다.
바른정당 정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 앞에서 민생특별위원회20 '가자! 현장속으로!' 출범 발대식을 개최했다.
민생특별위원회20의 총괄위원장은 정운천 의원이 맡았다. 2주간 20명의 국회의원과 109명의 당협위원장의 신청을 받아 20개 특위를 최종 확정했다.
△9to6칼퇴근특위(유승민) △청년주거특위(이혜훈) △반려동물특위(정병국) △가맹점 갑질 근절 특위(지상욱) △농촌태양광특위(정운천) △튼튼 가계특위(이종구) △행복한 고령사회 특위(김무성) △장애인특위(주호영) △도시재생스마트시티특위(이학재) △스타트업 지원특위(김세연) △북한이탈주민지원특위(김용태) △다문화 다함께특위(김영우) △물관리 대책특위(강길부) △중소기업성장특위(홍철호) △든든 의료특위(박인숙) △귀농귀촌특위(황영철) △소상공인특위(정양석) △공정노동특위(하태경) △미세먼지 대책특위(유의동) △문화격차해소특위(오신환) 등이다.

특위 구성은 1개 특위 당 현역의원 1명과 당협위원장 4~7명이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해 20개 특위 위원장만 130여명에 이르는 대규모 조직이다. 20명의 현역의원과 당협위원장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정책정당의 위상을 확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운천 총괄 위원장은 “보수, 진보 진영을 넘어 민생정당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특위를 구성하게 됐다”며 “현장에서 얻은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 밀착형, 민생 친화적 정책을 만들어 법안 발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영국 정치 기자 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