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중심 서비스 품질 혁신'...산림복지진흥원, 10대 혁신전략 선포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1일 충남 태안군 천리포수목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정부의 국정철학을 공유·확산하고, 혁신 정책 기조에 맞추기 위해 '열린 혁신 한마당'을 가졌다.

윤영균 산림복지진흥원장(왼쪽 여덟번째)과 산림복지진흥원 임직원들이 고객 중심 서비스 품질 혁신을 다짐하며 기념촬영했다.
윤영균 산림복지진흥원장(왼쪽 여덟번째)과 산림복지진흥원 임직원들이 고객 중심 서비스 품질 혁신을 다짐하며 기념촬영했다.

이날 진흥원은 내년을 '열린 혁신 추진의 해'로 규정하고, 고품질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및 고효율 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3대 혁신분야(고객 중심 서비스 품질 혁신·조직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성장동력 혁신·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조직 문화 혁신)와 10대 혁신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임직원은 혁신과제 달성을 위해 전략중심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불필요한 업무 절차를 개선하며 국민 감동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 제공 등을 다짐했다.

윤영균 산림복지진흥원장은 “기관이 혁신 전략을 통해 전략 중심의 조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쇄신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진흥원 전반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산림청은 물론이고 소속기관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