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아 전 KBS 아나운서가 신임 한국IPTV방송협회장으로 취임한다.
한국IPTV방송협회는 27일 이사회와 총회를 열어 유 전 아나운서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신임 유 회장은 1월 2일 취임한다. 임기는 2년이다.

유 회장은 1989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KBS 9시 뉴스, 열린음악회 등을 진행했다. 1997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 방송인, 칼럼니스트 등으로 활동했다. 2012년 대선 때 문재인 후보 시민캠프 대변인으로 활동했고, 지난 대선 때도 문재인 캠프에 참여했다.
김지혜 기자 jihy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