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사박물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보유기관 선정

한국금융사박물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보유기관 선정

신한은행 산하 한국사금융박물관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보유기관으로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최근 유네스코에서 발급한 세계문화유산 보유기관 등재 증명서와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로부터 기념패를 수여받았다. 한국금융사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국채보상운동 취지서' 등 8종은 제13차 유네스코 국제자문위원회 최종심사를 통과해 지난 10월 프랑스 파리 본부에서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다.

한국금융사박물관은 신한은행이 1997년 설립한 국내 최초의 금융사 전문 박물관으로 우리나라 금융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 대상으로 특별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