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 23일부터 포트나이트 한국 정식서비스 "청소년도 OK"

에픽게임즈는 1월 23일부터 '포트나이트' 국내 오픈베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포트나이트는 전투와 함께 건설 요소와 액션을 결합한 게임이다. 함정부터 부기밤 아이템까지 기존 슈팅게임을 넘어선 전투가 가능하다. 창의적인 플레이가 특징이다.

포트나이트는 지난해 배틀로얄 모드 출시 2주 만에 1000만 사용자를 기록한데 이어 72일 만에 2000만 사용자, 100일 만에 4000만 사용자, 175만명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했다.

에픽게임즈는 아이템 등 게임 공정성을 해치는 비즈니스 모델은 도입하지 않을 계획이다.


박성철 에픽게임즈 코리아 대표는 “한글화, 실시간 글로벌 원빌드 콘텐츠, 다양한 한국 독점 혜택 제공 등 포트나이트 국내 서비스에 만전을 기했다”면서 “청소년 게이머들 즐길 수 있는 12세 이상 등급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박성철 에픽게임즈 코리아 대표가 포트나이트를 소개하고 있다.
박성철 에픽게임즈 코리아 대표가 포트나이트를 소개하고 있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