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銀, NC다이노스 선전 기원 'BNK 야구사랑 정기예·적금' 판매

BNK경남은행(행장 황윤철)이 NC다이노스 선전을 기원하며 8월 말까지 'BNK 야구사랑 정기예·적금'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NC다이노스는 경남 지역 연고 프로야구단이다.

BNK 야구사랑 정기예·적금은 BNK부산은행 'BNK 가을야구 정기예금'과 연계 출시한 BNK금융그룹 공동상품이다. 올해 처음으로 야구 관련 상품을 출시했다.

판매한도 2000억원인 BNK 야구사랑 정기예금 1년제는 기본금리가 1.90%다. 이에 포스트시즌 우승·포트스시즌 진출·홈런 타수 150개 이상 달성·홈 관중 50만 명 달성·롯데자이언츠보다 정규시즌 상대전적 우위 등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최대 0.50%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최고 연 2.40%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최대 10억원 이하다.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BNK 야구사랑 정기적금은 기본금리가 1년제 이상 2.30%, 2년제 이상 2.50%, 3년제 2.70%다. 예금과 동일한 조건 충족에 따라 최대 0.50%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월 5만원 이상 정기정액적립식이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는 가입 가능하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