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상반기 인기상품]브랜드우수-우경정보기술 '시큐워처 for CCTV'

우경정보기술(대표 박윤하) '시큐워처(SecuWatcher for CCTV)'는 CCTV 영상파일의 암호화 보안저장과 안전한 영상 반출을 지원하는 영상정보보안전문시스템이다. 개인정보보호법에 기반을 둔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에 맞춰 개발된 제품이다.

우경정보기술 '시큐워처'
우경정보기술 '시큐워처'

CCTV 영상 유출과 위·변조로 인한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는 날로 증가하며 사회적 이슈로 부상했다. 전국 300여곳 CCTV와 일부 어린이집 CCTV가 해킹돼 사생활이 온라인에 고스란히 노출되는 개인정보침해사고는 우리 사회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켰다. 사고·범죄 예방 필요성이 커짐과 동시에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는 상황이다.

시큐워처는 영상 자료 유출과 위·변조에 대응해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다수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도입했다. 고성능 CCTV 카메라에서 전송된 고화질 대용량 영상을 실시간으로 안전하게 암호화 저장한다. CCTV 영상 외부 유출 및 반출시 영상 위·변조 방지 기술을 적용으로 영상에 대한 사용인증과 영상파일 보호를 지원한다.

우경정보기술에서 독자 개발한 '얼굴 인식 기반의 동적 객체 프라이버시 보호 및 해제 기술'은 영상 활용 목적에 따른 맞춤형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생성되는 모든 영상에 실시간으로 적용이 가능하다.

영상파일 암호화 저장으로 내부관리자의 무분별한 영상파일 접근도 통제한다. 관리 소홀로 인한 영상파일 유출을 미연에 방지한다.

CCTV 영상 자료 외부 반출 요청시 암호화, 마스킹, 워터마킹, DRM 기술을 적용해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불법 사용을 미연에 방지한다. 전용 재생 플레이어에서만 영상 확인이 가능하다. 재생 기간이 종료된 영상자료는 콘텐츠보호기술로 재생되지 않아 영상의 불법적인 외부 유통을 방지하는 효과가 우수하다. 영상보안 초경량 상호인증 프로토콜 원천기술 개발로 기술경쟁력을 확보했다.

박윤하 대표는 “많은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기업 등에서 해킹 또는 내부자의 관리소홀에 따른 영상불법유출 대응용 보안장비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형태의 영상보안제품 출시로 국내시장과 해외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경정보기술은 사물인터넷(IoT)에 특화된 '시큐워처 for IoT' 출시도 앞뒀다. 영상분석 및 영상검색시스템 개발 역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규 영상정보보안 제품군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