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행장 김도진)은 창립 57주년을 맞아 'IBK 최장거래 우수고객'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창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50년 이상 기업은행과 거래 중인 이상학 고객을 선정했다.
지난 24일 주거래 지점인 대구 지점에서 감사패 증정식을 진행하고, 이 씨와 직계가족에게 평생 VIP 최고등급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상학 고객은 평생을 기업은행만 거래한 '기업은행의 산 증인'”이라며 “3대에 걸쳐 모든 가족이 기업은행만 거래하고 있어 선정했다”고 말했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